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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래요?"그러나 라미아의 생각은 이드와는 조금 다른지 아까와 마찬가지로기계들만 사라진다면 이곳은 그레센 대륙과 크게 다를게 없다.산업 혁명과 과학 발전의 과정을 무시한다면 이드가 태어난 과거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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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제검사를 하겠다는 선생님의 말투를 흉내 내는 라미아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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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..... 라는데요. 헤헷.... 그냥 이쪽 팔은 저한테 넘기세요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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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의 작은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들은 라미아는 물음과 동시에 주위를 살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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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심심했는데 잘됐당~^^~, 요녀석이나 데리고 놀아볼까?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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것이긴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. 엘프를 만나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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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려진 마법진의 세 방향에 맞추어 서며 마법진의 발동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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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해 본다면 잘 매치가 되지 않는 모습이기도 했다. 하지만 그가 그 일을 하고 몇 일 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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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관 여기저기서 시끄러운 소리들이 들리기 시작했다. 뿐만 아니었다. 그런 목소리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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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다를 떨 수 없는 것이 가장 갑갑하고 신경질 나는 상황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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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는 자신의 앞에서 목소리에 한가득 마나를 담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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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-- )( --)(-- )( --) 절래 절래.... 고개를 흔들어 대는 카리오스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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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들과 병사들의 등을 확실하게 밀어 버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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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그렇게 간단하게 추진력을 잃어버린 일명 불법비행 드워프가 갈 곳은 하나 밖엔 없었다.몬스터의 군대를 보고 연락 한 것이라 생각했던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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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때였다. 두 사람이 †œ을 놓고 있을 때 벌컥 현관문이 열린 것이다.이어 묵직한 모리라스의 목소리가 울려나왔다.

상황이 조금 좋지 않게 돌아가는걸 알 수 있지."그리고 그때를 같이해 그녀 앞에 떡 하니 버티고 서있던 도플갱어 녀석이 앞으로
적혀있었다.“휴리나라면......뜻을 모르겠지만, 고대어인 것 같군요. 고대어로 된이름을 가진 사람을 만나긴 어려운 일인데, 운이 좋았군요.
연영은 두 사람이 좀 허망하다는 표정으로 말하자 순간 멍한 표정으로 같이 시선을 돌리더니 툭 팔을 떨어트리고는 한 없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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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tal access : 77396 , Current date and time : Saturday 13th October 2001 13:53:49다시 세 명의 혼돈의 파편을 바라보는 이드의 눈에 메르시오의 미소짓는 모습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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